조동호 지명 철회·최정호 자진 사퇴...靑 "국민께 송구" / YTN

조동호 지명 철회·최정호 자진 사퇴...靑 "국민께 송구" / YTN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지명한 장관 후보자 7명 중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와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습니다. br br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 대통령이 조동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br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br br 윤 수석은 조 후보자의 해외 부실학회 참석은 본인이 사전에 사실을 밝히지 않았고, 교육부 등 관련 기관의 조사에서도 드러나지 않아 걸러낼 수 없었다며 사전에 확인했다면 후보 대상에서 제외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도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br br 최 후보자는 청문 과정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과 자녀 편법 증여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청와대는 최 후보자의 입장과 청문회에서 제기된 부동산 관련 문제 등을 무겁게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사퇴를 수용했습니다. br br 윤도한 수석은 이번 장관 후보자 인선에도 청와대의 '7대 인사배제 기준'을 적용했지만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고 사과하고 이 기준을 더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해볼 시점이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남은 5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치를 위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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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3-31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