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파격' 윤석열의 검찰 개혁은 성공할까? / YTN

'잇단 파격' 윤석열의 검찰 개혁은 성공할까? / YTN

■ 진행 : 이광연 앵커, 김경수 앵커 br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윤석열 후보자 지명으로 안정보다도 개혁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향후 수사권 조정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도 관심입니다. 검찰 출신이죠.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윤석열 지검장, 검찰총장 지명의 숨은 의미 그리고 전망도 함께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br 일단 YTN 기사 제목을 보면 안전보다는 파격, 적폐청산 의지 반영, 대대적 세대교체 예고. 이렇게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법조계 안팎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br br [인터뷰] br 아마 그 기사 내용 자체가 맞을 겁니다. 그리고 법조계에서는 윤석열 지검장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커요. 왜냐하면 지금 검찰총장 후보자 중에서 제일 기수가 낮거든요. 그런데 만약 그런 기수가 낮은 검찰총장이 되면 그 윗 기수, 지금 문무일 검찰총장이 18기란 말이에요. 18기 밑으로 23기까지 과연 검찰총장이 23기가 되면 상사로서, 차라리 동기나 아니면 자기 후배 기수를 모셔야 하는 그리고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경우잖아요. br br 그렇기 때문에 아마 거기까지 가겠냐 하는 생각을 했을 거라고 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가장 이번 검찰총장을 지명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가장 적임자를 찾는 그런 것이었다고 봅니다. br br br 검찰 내부에서도 아마 예상을 많이 못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검찰개혁에 무게를 둔 인사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윤석열 후보자에 대해서 먼저 정리를 해 보고 저희가 또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br br 사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이런 말로도 유명하게 알려진 인물인데 한번 저희가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려 9수 끝에 사법고시 합격한 늦깎이 검사고요. 따라서 검찰에 첫발을 들인 게 34살입니다. 동기들보다 많게는 열 살이 많은 나이였습니다. 서울법대 동기인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연수원 16기인데 윤석열 후보자가 23기니까 상당히 차이가 있죠. br br 그리고 윤석열 후보자는 검찰 내부에서는도 대표적인 특수통 그러니까 재벌과 정치인의 수사를 주로 하는 검사로 꼽혀 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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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6-17

Duration: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