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계산대 앞에 '발자국 스티커'…"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CJ올리브영, 계산대 앞에 '발자국 스티커'…"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CJ올리브영이 24일부터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고객 간 건강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합니다.br br 이는 결제를 대기하고 있는 고객 간 일정 간격을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에섭니다.br br ‘발자국 스티커’는 결제 대기 줄의 밀집도가 높은 상권 대표 매장 30곳에 우선 도입하는데, 이는 고객 스스로가 건강거리에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br br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


Use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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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24

Duration: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