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주사맞고 잇따라 확진...간호조무사는 이미 숨져 / YTN

집에서 주사맞고 잇따라 확진...간호조무사는 이미 숨져 / YTN

집에서 같은 간호조무사에게 수액을 맞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그런데 연결고리로 의심되는 간호조무사가 며칠 전 숨져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br br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지난달 말 집으로 간호조무사를 불러 수액을 맞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모두 부산시민에 같은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br br 간호조무사를 통한 감염이 의심됩니다. br br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아는 분 전화를 받고 집으로 방문해 주사를 놓았다고 하는데 집에서 주사를 맞는 동안에 밀접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돼….] br br 그런데 해당 간호조무사는 이미 지난 3일에 숨졌습니다. br br 사인은 '급성심장사'. br br 이틀 뒤에 장례가 끝나 코로나19 감염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br br 방역 당국이 해당 간호조무사가 쓰던 휴대전화를 받아 수액을 맞은 다른 사람이 있는지 파악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접촉자를 다 찾을 수 없었습니다. br br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달 집에서 주사를 맞은 사람이 있으면 꼭 보건소에서 검사받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이런 경우에는 주사를 놓는 사람은 처벌이 가능하나 주사를 맞으신 분들은 처벌하지 않습니다.] br br 또, 간호조무사 가족과 장례식장을 방문한 사람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br br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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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0-08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