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선후보들 "분노" "못난 짓"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선후보들 "분노" "못난 짓"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선후보들 "분노" "못난 짓"br br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나온 편파판정에 대해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고,br br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우리 선수들의 분노와 좌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올림픽 정신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더티 판정'을 취소하라"며 "중국에 금메달을 도둑맞았다"고 말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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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2-08

Duration: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