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핸드 달인' 박가현, 승률 1위 주천희 제압...대한항공 2위 도약 / YTN

'백핸드 달인' 박가현, 승률 1위 주천희 제압...대한항공 2위 도약 / YTN

프로탁구 여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 15살 새내기 박가현이 승률 1위 주천희를 꺾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br br 중학교 졸업 뒤 곧바로 성인무대에 뛰어든 박가현은 코리아리그 삼성생명전 첫 번째 매치에서 까다로운 백핸드를 앞세워 2대 0으로 이겼고, 대한항공은 결국 3대 2로 승리하며 2위로 날아올랐습니다. br br 남자부 한국거래소는 베테랑 김동현이 2승을 따내 인삼공사를 눌렀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3-01-31

Duration: 00:29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