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뿌려놓고 토사물인 척... "세차비 내 놔" 돈 뜯은 택시기사 [앵커리포트] / YTN

죽 뿌려놓고 토사물인 척... "세차비 내 놔" 돈 뜯은 택시기사 [앵커리포트] / YTN

이번엔 한 택시 내부를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시겠는데요, br br 지저분해 보여서 저희가 이렇게 조금 희미하게 화면을 가렸습니다. br br 택시 내부에 놓인 이른바 '토사물' 인데요, 여기서 제가 '이른바'라고 표현한 건 실제 토사물이 아니라, 오른쪽에 보이는 이 죽을 토사물처럼 뿌려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br br 마치 술에 취한 승객이 이렇게 일을 저질러 놓은 것처럼 꾸민 택시기사가 경찰에 구속된 일이 있었는데요, br br 한두 명이 아니라 무려 160여 명이 이러한 수법에 당했습니다. br br 이제는 음주 후 택시 타더라도 잠드는 것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2

Uploaded: 2025-04-11

Duration: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