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주 의원이 윤석열 정치검찰과 전관예우 카르텔을 정면으로 겨냥해 “썩은 가지를 쳐내야 나무가 산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br br - “남욱 배 가르겠다”는 법정 증언까지 나온 대장동 수사 br - 협박·조작·모해위증에 의존한 윤석열 검찰의 불법 수사 규탄 br - “죄 지은 검사는 반드시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 br - 부패·비리 검사 전수조사, 썩은 검찰 모조리 삭탈관직 br - “전관예우의 밥통을 깨버려야 한다” br - 대장동 불법 수사·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조사·청문회·상설특검 추진 의지 br -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집단 항명한 ‘정신 나간 검사들’ 감찰 촉구 br br br 김병주 의원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 br 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