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서 택시가 승합차 들이받아...승객 중상 / YTN

강변북로서 택시가 승합차 들이받아...승객 중상 / YTN

새벽 시간대 강변북로를 달리던 택시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20대 승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br br 사건·사고 소식 조경원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도로 한가운데 차 두 대가 서 있고, 곳곳에 파편이 흩어졌습니다. br br 새벽 시간, 강변북로를 달리던 택시가 동호대교 부근에서 승합차를 들이받은 겁니다. br br 택시를 몰던 60대 남성이 목 등을 다치고, 20대 여성 승객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br br 경찰은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니었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경기 성남에서는 고속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br br [김유정 목격자 : 표지판이랑 터널이랑 바깥쪽 그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그 사이 벽이랑 같이 들이받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차 앞면이 완전 다, 트럭 앞부분에 사람이 타는 데가 완전히 다 부서져 있더라고요.] br br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서판교 나들목 진출로가 한동안 통제돼 교통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br br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br br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에서는 큰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br br 인명 피해 없이 5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내부 석탄이 계속 타면서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br br 경기 김포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을 넘겨 꺼졌는데, br br 몸을 피한 직원 8명 가운데 직접 불을 끄려던 1명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br br 서울 연지동 액세서리 가공 작업장에 난 불은 다친 사람 없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소방은 연기를 빨아들이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YTN 조경원입니다. br br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화면제공 : 서울소방본부, 서울 용산소방서, 인천소방본부, 경기소방본부, 한국도로공사, 시청자 제보 br br br br br YTN 조경원 (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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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1-16

Duration: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