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참모총장, HD현대중공업 함정 건조현장 찾아...마스가 논의 / YTN

미 해군참모총장, HD현대중공업 함정 건조현장 찾아...마스가 논의 / YTN

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하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br HD현대중공업은 어제(15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HD현대중공업 모그룹인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직접 커들 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마스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특히 정 회장과 커들 총장은 미국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br HD현대는 커들 총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측과 함정 건조 분야 기술 협력 및 공급망 연계 논의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최두희 (dh02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11-16

Duration: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