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해시태그로 전해드린 해시태그 스타뉴스 시간입니다. 지난 한주, 스타들의 SNS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해시태그 스타뉴스, 락채은씨와 함께 합니다~ 채은씨~~~~


안녕하세요 연예계 소식을 해시태그로 전해드리는 해시태그 스타뉴스의 락채은입니다.

네 여러분 오늘은 여름 맞이 이벤트로 워터파크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드디어!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현장음:피디]

오늘 의상 콘셉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현장음:락채은]

제가 피부가 조금 까만 편이라 흰색을 피하고 검은색을 입어봤는데요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현장음:피디]

채은 씨 워터파크에서 SNS를 한다면 주로 어떤 사진을 올리십니까?

[현장음:락채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는 그런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요 그게 싫다하면 발스타그램이라고 해서 위에서 아래로 찍는 사진을 많이 찍곤 하죠

[현장음:피디]

워터파크에서의 해시태그를 추천한다면?

[현장음:락채은]

몸스타그램! 몸매가 좋으신 분들은 비키니도 입으시고 남성분들도 구명조끼를 벗으시고 몸을 과시하더라고요

[현장음:피디]

채은 씨 오늘 미션이 있습니다

[현장음:락채은]

미션이요?

[현장음:피디]

뒤에 보이는 놀이기구 있죠? 카메라를 들고 채은 씨가 놀이기구를 타면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 멋있게 찍으면 됩니다

[현장음:락채은]

소리를 안 지르고요?


어떻게 안지를 수가 있죠?!! 워터파크에서 전해드리는 해시태그 스타뉴스! 오늘은~ 비키니 연관 해시태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비키니 연관 해시태그! #패왕색 인데요. 그 뜻은 정확히 몰라도, #패왕색 하면 떠오르는 스타가 있죠? 네, 맞습니다! 워터파크 맞춤스타! 포미닛의 현아 씨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범접할 수 없는 능력을 뜻하는 #패왕색!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단어죠. 최근엔 섹시 DNA를 타고난 현아 씨를 한마디로 표현할 때 바로 이 #패왕색 을 사용하는데요.

섹시함의 절대 강자! 현아 씨가 솔로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했습니다.


[현장음:현아]

안녕하세요 포미닛 현아입니다


비키니 차림의 수영장 파티를 넘어 상의를 노출한 비키니 스타일로 섹시함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현아 씨!


[현장음:현아]

그냥 미국이라는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그런 게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아요 풀장에서도 외국 분들이랑 촬영을 해서 물총놀이하고 그런 게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현아 씨의 섹시함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본편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9금이라 불릴 정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가 가득한데요.

SNS를 사랑하는 스타~ 현아 씨의 SNS 역시 빼놓을 수 없죠.


[현장음:현아]

SNS가 되게 깊은 뜻이 있는 게 아니어서 제가 음.. 사진 찍는 거를 사실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드리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평소 생활에서 뮤직비디오 속 모습은 물론이고요.셀카에서도 현아 씨 특유의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이런 현아 씨를 두고 팬들은 섹시 끝판왕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섹시함이 폴폴~ 풍기는 현아 씨, 그 비결이 뭐에요?


[현장음:현아]

비법이요? 그냥 딱히 내세울만한 건 없는 거 같아요


이번 해시태그는 #초코칩쿠키 인데요 달달한 #초코칩쿠키 와 비키니가 무슨 관계냐고요? 구하라 씨~ 알려주세요!!!


[현장음:구하라]

안녕하세요~


올 여름 생애 첫 솔로 앨범 #초코칩쿠키 를 발표한 구하라 씨!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원~한 노출을 감행했는데요. #초코칩쿠키 관전 포인트는 바로 여기!

바다는 물론 수영장, 집 앞 마당까지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않고 그 자태를 뽐냈죠.


[현장음:구하라]

이런 거 있잖아요 아우! 아찔해! 그거를 넣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든 거 같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은 현아 씨와 마찬가지로 구하라 씨의 SNS에서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는데요.

구하라 씨 SNS 덤은, 섹시함이 극대화 된 수영복 화보입니다. 화보 속 하라 씨의 모습은 그간 보여준 걸리시한 섹시함과는 또 다른 관능미가 엿보였는데요.

뮤직비디오에서 SNS에서도 한층 성숙한 섹시미를 뽐낸 하라 씨, 이런 모습 또 언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