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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고원준(23)이 오랜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 했다. 고원준은 15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등판,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2개, 최고구속은 143km까지 나왔다. 고원준은 직구 위주의 피칭에 투심 패스..


User: annaly08

Views: 198

Uploaded: 2013-06-15

Duration: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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