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건마【즐박RUNZB일⇔ORG시화건마】 국민 여러분께 서명을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다"며 "그랬더니 이렇게 서명을전달해줬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세월호 마냥있는 상황에 있다"며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영원히 살고 p 수원건마【즐박RUNZB일⇔ORG시화건마】 나라로 만들어야겠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함께 한다는 뜻을강조했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아버지 장동원씨는 "철저한 진상규명을먼저 간 아이들의 한을 풀어주는 게 우리의 몫"이라며 "여러분들만이 p 수원건마【즐박RUNZB일⇔ORG시화건마】 아이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진상규명을 위해 여러분들이호소했다.주최 추산 집회 참가자 3만여명(경찰 추산 7000명)은 "아이들을 수몰시킨구조 규탄한다", "규제완화 고집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국민의 힘으로 수원건마【즐박RUNZB일⇔ORG시화건마】 밝히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권오훈 언론노조 KBS 본부장은 "세월호이후 청와대로부터 해경 비판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길환영 사장은 직접 보도국을 찾아와 해경 비판 자제를 지시했다"고 수원건마【즐박RUNZB일⇔ORG시화건마】 이어 "평기자, PD, 간부 등이 길 사장 퇴진을 위해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