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br 기자 =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아스타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 참석해하고 있다. 2014.06.18. mania@newsis.com br 【아스타나(카자흐스탄)=뉴시스】박정규 기자 =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마치고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카자흐스탄에 대해 "미래를 함께 개척할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카자흐스탄 방문 첫 일정으로 현지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 참석해 "카자흐스탄의현대화 계획인 '국가발전 2050'은 우리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인천논현서비스 대전오피 당진오피 천안오피추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국가들과의 협력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카자흐스탄은 우리와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1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경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더 큰 협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