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방은 누구보고 작다고 그러는거야? 성질나는데 확 달려가서 쥐어박아버 려? 그러고그게 좀 불안하다. 저자식이 한손에든거. 뭐야? 창인가? 쇠몽둥이인가? 길이는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걸은 되어보이는데 끝에 식칼같 은게 달려있네. 식칼은 아니지만 어쨌든 날카로운그동안 녀석이 오는것만 봤지 손에 뭘들고 있는지 전혀 신경도얼래?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갑자기 내 주위를 돌다니.. 그것도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가 그리고는. "취에에엑..! 인간. 작은놈..! 이상한 녀석..! 죽인다..!" 뭐야? 죽여?법도없냐? 별 이상한 소리만 지껄이더니 이제는 날 죽인다고? 처음본죽여? 너같은 놈은 그냥 경찰서에..! 아차.. 난 이상한곳에 왔지.장.! 침착..! 침착..! 멧돼지한테 성질내봐야..! "이것봐요..! 멧돼지씨..! 아 죄송..!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는 낯선 사람을 죽인다니.. 도 대체 제정신이에요? 그동네는 그렇게 가르쳐요?""취에에엑..! 씨끄럽다..! 인간. 작은놈..! 이상한놈은.. 내손에 죽는다..!" 미.. 미치겠다..!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방은 마음에 만난녀석이 그것도 사람도 아니고.. 걸 어다니는 멧돼지.. 거기다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 나를 죽이겠다고? 대체 이게 무슨 꼴이야? 제 목:[검마전 sword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방은 magic story]-- 011 관련자료:없음 [45403] 보낸이:하주완 (RILLU2 ) 2000-05-22조회:2311 검 마 전 : SWORD & MAGIC 쉭..! 쉭..! 저.. 저자식이..! 식칼을? 아니 칼을 어디로거야? 휴..! 간신히 피했다. 개같은놈..! 허벅지를 노리다니..! 정말 찌를려고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는작정했군..! 뒤로 한발 물러섯기에 다행이지..! 눈앞에서 칼날이 번쩍 거리네.."취에에엑..! 인간..! 작은놈..! 재빠르군..!" 칭찬이냐? 아니면 조롱이냐? 너같으면 이런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가 고스란히 칼 맞고 싶겠냐? 멧돼지 녀석이 또다시 공격을 할려고돌았다. 아마도 등뒤로 가서 몰래 잽싸게 찌르겠지? 한가지 다행인건녀석보다 콤파스가 길어서인지 모르지만 녀석 보다 발걸음이 좀더 빠르다는아니면 저녀석이 날 갖고 노는 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제길..!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걸은 이곳까지 왔는데 맷돼지에게 죽 을수는 없다..! 이 못된녀석..! 그러면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 곧바로 허리쪽에 손을 가 져갔다. 그동안 무거워서 버릴려고 했는데.오른손에 잡혔다. 장백거 사님은 무슨무슨 검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생각도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방은 그냥 칼이 다.. 칼.. 검은 무슨 얼어죽을.. 내가 무사냐?멧돼지 녀석..! 나 도 무기가 있다..! 칼을 뽑아서 대항해주마..!이야야앗..! 스릉..! 에게..? 소리는 좋은데 다 뽑히지가 않았다. 미치겠군..!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가 보통 이러면 한번에 쑥하고 나오던데.. 난 왜 안돼..? 칼끝이걸려서 다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야말로 이상한 모양새다. 내꼴을보던 멧돼지가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는 "췌췌췌.. 췌에에엑..! 웃기는 인간..! 작은 녀석이군..!" 웃지마.. 이자식아..! 얼마후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걸은 사용해서 겨우 칼을 칼집에서 뽑 아냈다. 그런데.. 우쒸..! 더럽게이게 도대체 몇키로야? 못해 도 3-4 키로그램은 돼보이네.. 칼날마저눈까지 부시다. 에 구 섬뜩해라..! 뽑기전엔 몰랐는데.. 양쪽에 날이그것도 아주 날카롭게. 손이라 도 대면 바로 베일거 같다.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 꽉 움켜쥔채 비스듬이 세웠다. 멧돼지의 인상이 좀 안좋은거 같다.표정을 내가 어떻게 알아 보냐? 그냥 더이상 빙빙 돌지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일단 배낭 부터 벗고보자. 등에 무거운것을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가 난 녀석의 눈치를 슬슬 보면서 등에 맨 배낭을 서둘러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는 혹시라도 이때에 공격해오면 방어할 재주도 없으니까. "못된 멧돼지 녀석..!식칼로 나를 공격할려고?" 투지를 불태우자. 그래야 살수있다. 저자식. 저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걸은 눈빛이 거의 장난이 아니다. 날 확실하게 죽이고 싶어하는 눈이다.무슨 이 유인지는 모르지만. 처음에는 금방이라도 바닥으로 쳐질것같던 검이시간이 지나니까.. 그나마 조금 들고있기가 편해졌다.여전히 무겁다. 한손으로 드는건 꿈도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방은 "취에에엑..! 취에에엑..!" 부우우웅..! 휘리리릭..! 얼래? 저녀석..! 저거 무슨나한테 과시하는거야, 뭐야? 멧돼지가 창을 마구그것도 머리위에서.. 자식..! 손가락이 네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 개밖에 없으면서도 잘도 돌리네..! 가만 내가 지금 적을 칭찬하고을때야? 나도 뭔가를 보여주고 싶지만.. 난 요자세를 취하고 있는게 천안오피걸은 강서오피 광주오피는 전부다. 칼을 비스듬이 겨눈자세. 괜히 어슬픈 짓했다가빼기 싫다. 녀석 이 한 1분정도멈추고 천천히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