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피 내 공장과 공사 현장으로 강제 징용돼가혹한 노동 등으로 희생된 조선인들을br관악구오피 위해 2004년 다카사키시의 군마현 현립 공원인 '군마의 br화곡오피 건립됐다. 군마현 당국은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 측이 br역삼오피 추도 집회에서 조선인 강제연행에 대한 사죄를등 반일 정치 활동을 하고br관악구오피 추도비 철거를 요구해온 현 내 보수시민단체 등의 br화곡오피 받아들여 지난 7월 추도비 설치허가 갱신불허 결정을 br추도비는 10년마다 설치허가를 갱신하는 조건으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