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건마방방 기자 =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원 주최로 열린 '반복되는 수능출제오류br역삼건마방방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김도완 교육부 대입제도 과장(오른쪽에서 br금정구건마방방 번째)이 기조발언하고 있다. br 실제 이번에 복수정답 br북구건마방방 된 생명과학Ⅱ 8번 문항의 경우 검토위원이제기했지만 검토위원과 출제위원 간 논의br역삼건마방방 '오류 없음'으로 결론나 그대로 출제됐다. 평가원 측은 br금정구건마방방 한 검토위원이 동의를 해 이같이 결론이 났다고 br출제위원과 검토위원이 더 동등한 관계에서 열린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