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마 KBS 개그맨 공채에 합격한 그는 2004∼2006년‘봉숭아학당’에서 경비원으로 처음 주목을 받았다.br역삼안마 느릿한 충청도 사투리로 소화해낸 유행어 ‘그까이꺼 대충∼’에서 br야우리안마 수 있듯 순박하고 어눌한 이미지였다. 개콘 ‘대화가 br수원안마 공부 못하는 아들 역을 맡았다. 이후특유의 호통과 막말을 선보이며 조금씩br역삼안마 떠오르기 시작했다. 2008년 개콘 ‘할매가 뿔났다’에서 이유 br야우리안마 광기 어린 분노를 선보이는 ‘할매’ 캐릭터가 시작이었다. br2012년 엠넷 ‘비틀즈 코드 시즌2’에서 걸그룹가요계 대선배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뜬금없이 괴성을 지르거나 “꺼져” “닥쳐”라고 막말 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