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립카페 길 건너 만화책 이름을 딴 작은하나 있었다. 2009년쯤 문을 연br신설동립카페 곳은 생맥주 한잔(500cc)값이 1,500원에 불과해 주머니가 가벼운 br구미립카페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이 가게는 지난 br연신내립카페 돌연 문을 닫았다. 재계약을 앞두고 건물주가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두 배 올리겠다고br신설동립카페 때문이다. 이 가게 건너편에서 오랜 기간 숯불갈비집을 br구미립카페 A씨 역시 올 9월 장사를 접었다. 250만원씩 br월세를 새로 바뀐 건물주가 5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이 자리에는 최근 직영점이 크게 늘고 있는 돼지고기 전문식당이 2층까지 확장 공사를 한 후 월세 800만원을 내고 개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