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립카페 납품했다”며 “방위사업청 전현직 직원이 직무유기 및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것은br화곡립카페 뇌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한편 서울지방경찰청 br월평립카페 13일 해군에 함량 미달의 고속단정을 납품하면서 금품을 br강서립카페 혐의(사기 및 뇌물공여 등)로 W사 직원불구속 입건하고 대표 김모(61)씨에 대해br화곡립카페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W사로부터 금품과 청탁 등을 받은 br월평립카페 및 뇌물수수 등)로 방위사업청 공무원 3명, 국방기술품질원 br5명, 전직 군인 4명 등 12명을현역 군인과 군무원 등 11명에 대해서는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국방부 조사본부에 입건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