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키스방 현장 이야기▶ KBS뉴스 SNS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저작권자ⓒ KBS금지] 박인용 신임 국민안전처 장관br울산키스방 수입 중 상당금액을 소득신고에서 누락한 정황이 KBS br연산동키스방 포착됐습니다.박 후보자는 또 신고한 소득조차 편법으로 납세액을 br양산키스방 의혹도 받고있습니다.정수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박인용장관후보자는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던 2009년br울산키스방 2012년 2월까지 매달 연구장려금 명목으로 3백만 원씩 br연산동키스방 한중대학교가 밝혔습니다. 3년 동안 모두 1억 8백만 br수령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박 후보자는 2010년원, 2011년 1,800만 원 등, 2년치 소득 4,200만 원만 수령한 것으로 국세청에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