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핸플 잉그리드 도비시 국제수학연맹(IMU) 회장의 소개로 박근혜상을 받는 장면은 수학계에서 여성br장안핸플 동시에 무대를 섰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다시 보기 br공주핸플 장면으로 기록됐다. IMU 차기 회장으로는 남성인 모리 br선릉핸플 일본 교토대 교수가 내정돼 있다. 다음은서울 ICM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나눔’br장안핸플 지원을 받아 방한한 개발도상국 수학자의 수다. 이번 br공주핸플 늦게 출발했지만 독보적인 수학 발전을 이룬 한국이 br개도국과 동반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이를 계기로 ‘개도국 경제 발전을 위해 왜 수학을 지원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메나오(MENAO)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유명 수학자들이 내놓은 소장품을 경매해 수익금을 개도국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