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구핸플 박 대통령이 진상규명에 유족 여러분의 한이하겠다고 공언하지 않았나. 7월16일 김무성br증평핸플 야당에 특검추천권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 그 약속과 br두정핸플 잘 지켜지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세월호 br서북구핸플 없는 국감, 특별법 빠진 민생법안이 무슨있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만이 최고의br증평핸플 특별법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최고의 민생법안"이라며 br두정핸플 주말을 넘기지 말고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유가족들과 최선을 br소통하고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야당의 요구에 반발하면서 청와대가 아닌 정치권에서 세월호 특별법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원칙론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