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휴게텔 지하 3미터와 같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있는 방향으로 직선 30미터를 땅굴을br인천휴게텔 들어갔습니다. 땅굴은 이렇게 곡괭이와 삽으로 팠을 걸로 br청송휴게텔 이렇게 훔쳐 판 기름은 확인된 것만 최근 br목동휴게텔 동안 60만 리터, 시가 11억여 원경찰은 주유소 업주 1명을 구속,br인천휴게텔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강인원(인천지방경찰청 br청송휴게텔 : "지금 피의자 혼자서 이런 시설을 만들거나 br할 수는 없을 걸로 봐서, 이런만들거나 굴착을 한 사람을 추적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