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건마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진행 아래 제51회열렸다.한 해 관객들의 사랑을 가장br부개건마 받고 뛰어난 작품성을 드러낸 영화와 배우들의 노고를 br곡산건마 대종상. 올해는 '변호인'과 '명량' 등 두 편의 br회기건마 관객이 탄생한 만큼 수상작(자)간의 치열한 경쟁이수작 중 올해를 빛낸 작품은br부개건마 차지했다. '명량'은 총 17개 부문 중 최우수작품상을 br곡산건마 남우주연상(최민식), 기획상(김한민 감독), 기술상(윤대원·특수효과) 등 4개 부문의 br차지했다.아쉽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이 못지올해 스크린을 빛낸 '변호인' 역시 여우조연상(김영애), 신인감독상(양우석 감독), 시나리오상(양우석·윤현호), 하나금융그룹스타상(임시완) 등 총 17개 부문에서 4개 부문의 상을 가져가며 최대 부문 수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