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핸플 대표는 "진보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할 이유가없다"며 "정부와 보수언론의 '종북몰이' 희생양으로br가락핸플 맞섰다. ◆황교안 "진보당 해산은 국민안전 지키는 헌법적 br종로핸플 왼쪽) 장관은 이날 정부측 정당해산 청구인 대표로 br선릉핸플 출석해 "진보당 해산은 헌법 파괴 세력으로부터국가존립을 지키는 헌법적 결단"이라며 "특정br가락핸플 정당의 폭력적 지배는 용납이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