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핸플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이라며 "인권문제를 구실로 어떻게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려는 것이br전포동핸플 최종목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와 민족의 br강진핸플 함부로 건드리려는 미국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br동탄핸플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옹호고수하기 위해 전쟁억제력을 무제한하게 강화해br전포동핸플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br 【유엔본부=AP뉴시스】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br강진핸플 최고지도부의 책임을 묻겠다는 북한 인권 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br총회 3위원회에서 '찬성 111, 반대 19,55'의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