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를 확정 짓고, 증액 심사에 나서게새누리당 의원은 여야 소소위 위원들에게br 어려운 숙제들만 남아 있다"며 "양당 에이스인 소소위원 br 어려운 숙제를 잘 풀어서 국민적 어려움도 함께 br 달라"고 당부했다.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 역시 "100여건의안건에 대한 협사을 잘해 여야br 넘어오는 것이 20건 밑으로 되게 해 달라"며 br 내일(23일) 정도까지 정리가되면 월요일부터 삭감 규모를 정해 br심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ydkim@[©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r 【유엔본부=AP뉴시스】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북한 최고지도부의 책임을 묻겠다는 북한 인권 결의안 18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3위원회에서 '찬성 111, 반대 19, 기권 55'의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