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휴게텔 입영통지서가 또 나올 것으로 보고 친한정아무개씨에게 ‘치과의사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강릉에서br범내휴게텔 운영 중이던 정씨는 서울에 있는 치과의사 이아무개씨를 br장성휴게텔 MC몽은 같은해 11월12일 이씨를 찾아가 35번 치아 br수원휴게텔 받았습니다. 며칠 뒤 입영통지서가 날라옵니다. 출국대기를입영을 연기한 MC몽은 12월11일 이씨를br범내휴게텔 그리고 35번 치아를 뺐습니다. 이후 2007년 2월28일 br장성휴게텔 받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검찰과 법원의 판단이 엇갈립니다.검찰은 br“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신경치료한) 35번 치아에없다”고 설명했는데도 MC몽이 “통증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