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오피방 관계가 여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현욱은핑계로 다시 세나를 불렀고 두br왕십리오피방 또 다시 만났지만 현욱의 부친(박영규)의 등장으로 어설프게 br달성오피방 "개미남이 자꾸 불러내는 걸 보면 아직 좋아하는게 br신논현오피방 다시 만날 것을 부추겼고, "너 아직않느냐"라며 세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br왕십리오피방 세나는 현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다시 br달성오피방 곁을 떠나기로 했다.하지만 현욱은 라디오를 통해 세나를 br"너없이 버텼던 지난 1년이 나는 너무투정부리고 싶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