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가 설거지까지 인수받아 허리를 굽힐 새도일을 했다.발끈한 류승수는 “이 프로br 서진이형 앞으로 친한 사람은 부르지 마라. 밥 br 먹는 것도 앞길이 캄캄하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이에 br “내가 불렀냐? 네가 왔지. 그만 떠들고나와”라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다른 게스트와br 류승수에게는 고기를 주지 않았던 이서진. 그는 다음날 br 어설프지만 정성스럽게 사과를 깎아건넸다. 하지만 졸지에 설거지를 br된 류승수. 그는 “주방장이 갑자기 그만둬서주방에서 일을 했다”며 완벽한 설거지 솜씨를 뽐내 이서진을 미소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