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키스방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대란의 징벌차원에서 방통위가 유통점을 대대적으로있어 판매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통신사는br진주키스방 보도자료를 통해 자기반성 없이 유통점(판매점, 대리점)에 그 br왕십리키스방 전가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협회 측은 "대란은 몇 br중앙동키스방 불법 온라인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이들과 원인을 제공한 통신사는 놔두고br진주키스방 유통점만 무차별 단속하고 처벌하는 등 아예 유통점 br왕십리키스방 시키고 있다"고 방통위를 탓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