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오피방이미지 소개한 기사에서 "4년 전 호국 북침전쟁연습에날뛰며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불벼락을br광명오피방이미지 연평도 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명심하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 br마포오피방이미지 당장 걷어치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측이 br관악구오피방이미지 훈련은 역대 최대규모로 군사분계선 일대를 비롯한전선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며 이는 남측이br광명오피방이미지 몰아오는 주범'이며 '북남관계 파탄의 장본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br마포오피방이미지 주장했다. 이날 시작된 호국훈련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br해병대 등 33만여 명과 기동장비 2만대, 함정 60여척, 다수 항공전력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