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법무부와“성남보호관찰소 정상화를 위한 민관대책위원회가 최근까지br 회의를 갖고 관찰소 입지 선정에 들어갔지만 해당 br 주민들의 반대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4일 br 보호관찰소는 범죄자 수용시설이 아니라 직원 사무공간일범죄자들이 드나든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반대하고br 것이다. 민관대책위는 지난해 10월 학부모 대표(8명), 법무부(2명), br 외부 인사(3명) 등 15명으로 출범했다. 지역 학부모들은 br입주 때 자녀 교육과 안전 등을민관대책위의 입지 선정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