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일은 하단건마 사왕신부의 막내공주님의 일로 이렇듯 나오게 된'막내공주?! 그 성질 사나온 표독스런 년을 말하는그년은 일진인가 뭔가 하는 놀이를 하는 중이라 들었는데..?' 그리 생각한 노당기는 짐짓 궁금하다는 듯물었다. "아. 그러셨습니까? 그런데, 그 일은 끝났나요?"당감건마하단건마 아직.. 그건 그거고 노대인께선...?" 살며시흐리는 청인을 한번 쳐다본 노당기는. '이놈이 그건 알아서 무엇 하려고! 확 그냥 경상북도 및 경상남도 밤문화 전문 사이트 버려?!' 노당기의 생각을 읽었음인가? 청인은 노당기가 무어라 하기먼저 입을 열었다. "참! 다른 신장들께서 머무시는데, 이렇게 노대인을 만나게 되었으니 인사를 나눔이 어떠시려는지요?" 대화의조금 어울리지 않을 듯한 말, 쓸데없는 짓을 하면 재미없어!하단건마《》접견ま당감건마∃주례건마《서초건마 경고성 다분한 말임을 느 낀 노당기는. '늙은 여우같은크크. 좋아, 괜한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지!' "개인적인 일이 배를 한 척 구하는 중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