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 여친 출산임박.. 김현중 '9월 첫 휴가 취소' , 왜?

[단독] 전 여친 출산임박.. 김현중 '9월 첫 휴가 취소' , 왜?

지난 5월 입대 후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현중씨가 계획돼 있던 9월 첫 휴가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전 여자친구와 법적공방 중인 만큼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br br 군복무 중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여전한 법적공방 등 진흙탕 싸움 중인 김현중이 9월 초로 예정돼 있던 첫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 지난 5월 12일 현역 입대한 김현중! 현재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16억 원 규모의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가 첫 휴가를 반납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br br br [현장음: 김묘성 기자 K STAR]br br 김현중이 9월 초로 예정된 첫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김현중은 그동안에 부대 내 면회나 위수 지역 내에서의 외출은 한 바 있는데 아직 100일 휴가를 포함한 정식 휴가는 br 쓰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현중의 측근에 따르면 오는 23일로 예정된 3차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며 자중의 시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3일 까지는 부대 내에서 김현중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ser: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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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6-03-02

Duration: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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