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Hyuk', What He Wants To Do Most In Croatia (장혁,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Jang Hyuk', What He Wants To Do Most In Croatia (장혁,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친한친구! 장혁-신승환-최기섭이 특별한 여행에 나섰습니다.br br 절친스타 리얼여행기 [더 프렌즈 인 크로아티아]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세 남자~ 만나기가 무섭게 수다 꽃부터 피우는데요.br br br [인터뷰:장혁]br br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br br A)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고 크로아티아 가는 것도 좋은데 친한 동생들이랑 가서 재미있는 걸 만들 생각하니까 기분 좋은 거 같아요br br [인터뷰:최기섭]br br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br br A) 자꾸 형들이 저만 믿으시는데 저는 솔직히 형만 믿고 있거든요 지금 저는 형 제일 믿어요 혁이형br br [인터뷰:장혁]br br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br br A) 저도 이렇게 남자 셋이랑 여행 가는게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1315 동생들이랑 좋은 거 먹기도 하고 고생도 한번 해보기도 하고 그러고 싶어요br br br 여행의 시작은 공항! 공항의 핫이슈는 단연 공항패션이죠. 패셔니스타 장혁을 비롯한 세 남자의 공항패션은요?br br br [인터뷰:신승환]br br Q) 공항패션 포인트는?br br A) 와이프가 입으라는 대로 입고 그냥 왔는데 기섭이가 굉장히 형 연예인 같아요 이러더라고요 성공한 거 같습니다br br [인터뷰:최기섭]br br Q) 공항패션 포인트는?br br A) 두 분은 딱 봐도 전형적인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저는 가이드 완전 가이드 진짜 여행자 그런 가이드br br [인터뷰:장혁]br br 제가 봤을 때 기섭이가 입은 이런 옷이 진짜 공항패션이에요 뭔가 어딘가를 여유 있게 갈 수 있는 듯 한 여행을 떠나면서 정말 그런 듯 한 느낌br br [인터뷰:최기섭]br br 바지 불편하시죠 솔직히?br br br 최기섭으로부터 불편함을 느끼게 한 장혁의 공항패션은 이랬습니다. 적당이 군데군데 잘 찢어진 화이트진에 검은색 셔츠를 매치해 심플함을 강조하고요.br br 블랙 스냅백에 선글라스, 백팩을 더해 패셔니스타의 에지를 살렸는데요. 여행의 편리함보다는 패션을 택한 장혁! 그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승마였습니다.br br br [인터뷰:장혁]br br Q)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br br A) 자연에서 말 한번 타보고 싶어 왜냐하면 그 안에서 그 경관에서 자연과 함께 말을 타면서 구경도 하고 그런 게 재미있을 거 같아br br br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세 남자 장혁 신승환 최기섭!br br br [인터뷰:신승환 장혁 최기섭]br br 시청자여러분 저희 세 친구 재미있게 잘 다녀오겠습니다br br br 이들의 좌충우돌 크로아티아 여행기는 오는 8월, K STAR [더 프렌즈 인 크로아티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User: iHQ

Views: 2

Uploaded: 2016-03-04

Duration: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