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플로리스트 박지선 신수정] 달콤한 콘, 그리고 꽃잎

[ENG_플로리스트 박지선 신수정] 달콤한 콘, 그리고 꽃잎

멋없이 툭 건네줘도 예쁜 꽃을 더 예쁘게, 투박한 유리병에 꽂아도 향기로운 꽃을 더 향기롭게 만드는 이태원 우사단로의 '스타일지음'! 스타일지음의 디렉터 박지선과 신수정은 사람들의 바쁜 삶에 꽃향기로 만든 쉼표를 찍어주고 있었는데요.


User: The ICON tv

Views: 7

Uploaded: 2015-06-02

Duration: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