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화 정책에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알바 마트 협력업체 관계자는 “협력업체 직원이 마트에 파견돼 진열·판촉을경우도 많다. 마트가 줄인 인건비가 협력업체로 전가되는 것이다. 명절밤알바 판매 때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다수밤새 진열작업을 하기도 한다. 대학생알바 협력업체한테는 부담이다”고 말했다.김효진 기자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인기화보] [인기만화] [핫이슈]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찜알바 19일시행 예고 불구 후보자 3명 추천 ‘나 몰라라’박근혜정부의개혁 야심작인 ‘특별감찰관’이 표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