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건 싫다!...나만의 '맞춤 뷰티' 시대 / YTN (Yes! Top News)

똑같은 건 싫다!...나만의 '맞춤 뷰티' 시대 / YTN (Yes! Top News)

[앵커]br 유행하는 옷이나 가방을 샀는데 거리에 비슷한 물건이 자주 보여서 민망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br br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패션과 뷰티 업계에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br br 이하린 기자가 소개합니다.br br [기자]br 거울에 장착된 카메라로 얼굴을 찍은 뒤 얼굴 사진을 가볍게 터치하자 가상으로 아이라인이 그려지고, 입술에 립스틱이 발라집니다.br br 얼굴을 크게 인식시키면 피부색에 맞는 화장품 정보가 거울에 나타납니다.br br 한 화장품 업체가 IT 신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고, 구매하기 전 미리 체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br br [심수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 해보신 분들은 신기해하고 메이크업 시연도 해드리니까 만족도도 높고 판매로도 연결이 되고 있어서….]br br 패션을 중시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복 매장도 달라지고 있습니다.br br 옷을 거울에 비추면 옷의 소재와 연출법이 나타나고,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면 360도 촬영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br br 구매를 결정하면 이니셜뿐만 아니라 생일에 맞는 별자리까지 소매와 단추에 새겨줍니다.br br [손정권 소비자 : 혼자 쇼핑하러 왔을 때 뒷모습을 못 봤는데 스마트 뷰어를 통해서 뒷모습과 옆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 br 여성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핸드백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br br 토트백과 숄더백 등 가방 모양을 선택하고, 가죽 색깔과 문양을 마음대로 골라 만 5천여 개의 가방으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br br [양민혜 소비자 :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고, 색깔이 마음에 들면 크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렇게 색깔과 크기, 끈 길이까지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어서….]br br 일명 연예인표 가방과 옷을 사고, 유행하는 화장법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개성을 표현하기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br br 외모의 결점은 보완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고객 맞춤 서비스'가 패션·뷰티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br br YTN 이하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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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4

Duration: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