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을지연습 전방부대 방문..."김정은 성격 예측 어려워" / YTN (Yes! Top News)

박근혜 대통령, 을지연습 전방부대 방문..."김정은 성격 예측 어려워"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전방부대를 찾았습니다.br br 1인 독재인 북한 체제와 김정은의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고려하면 북한 위협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br br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기자]br 박 대통령이 을지연습이 한창인 중부전선 전방부대를 전격 방문했습니다.br br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기습 시험 발사 하고 10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입니다.br br 박 대통령은 무인정찰기와 K9 자주포 등 우리 군의 핵심 전력을 둘러보고 일선 지휘관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훈련 상황을 직접 보고받았습니다.br br 그러면서 북한 체제의 특성과 예측이 힘든 김정은의 성격 등을 고려하면 북한의 위협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br br [박근혜 대통령 : 특히 북한이 1인 독재 하에 비상식적 의사결정 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br 특히 강력한 대북 제재로 북한 내부의 체제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국면전환용 도발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박근혜 대통령 : 고립과 경제난이 심화되고, 고위층까지 연쇄 탈북하는 상황에서 북한 내부의 동요를 막기 위해 다양한 도발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br br 박 대통령은 이어 국가의 안위와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북한이 도발하면 주저하지 말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br br 장병들에게는 북한 핵 실험 이후 한층 강화된 대비 태세 속에서 철저한 경계를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br br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전방부대 점검에 앞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어 북한의 SLBM 발사 등에 따른 종합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br br YTN 박순표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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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