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 한 달 만에 판매 재개...V20과 경쟁 시작 / YTN (Yes! Top News)

노트7 한 달 만에 판매 재개...V20과 경쟁 시작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배터리 결함으로 판매를 중단했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의 판매가 오늘 재개됐습니다.br br 그러면서 이틀 전 출시한 LG전자 V20와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br br 박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사흘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이 끊이지 않는 복합 쇼핑몰.br br 들어서자마자 갤럭시 노트7 체험 존이 눈에 들어옵니다.br br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7 판매와 판촉 행사가 다시 시작된 겁니다.br br 지난달 2일 배터리 결함으로 판매를 중단한 지 한 달 만입니다.br br [함윤성 서울 양평동 : (노트7을) 구매 대상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디자인이나 기능 이런 면에서는 맘에 드는 것 같아요.]br br 판매를 재개하면서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br br 이런 갤럭시 노트7 체험 존을 서울을 비롯해 전국 25곳에 마련했습니다.br br 매장에는 새 노트7을 사러 온 고객이 하나둘 눈에 띕니다.br br 판매 재개 첫날 2만 대가량 팔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br br [지병준 서울 효창동 : 제가 갖고 싶었던 기능, 예를 들어서 방수 기능 이런 것들이 더 컸기 때문에 첫날 바로 와서 구매하게 됐습니다.]br br 지난달 29일 출시한 LG의 V20도 반응이 좋은 편이라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br br [석정훈 SKT 목동점 점장 : 노트7의 경우 삼성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오전에만 벌써 2대가 팔렸고요. V20도 하루 2~3대 정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리콜 대상인 몇몇 고객들은 정상 판매가 시작됐는데도 여전히 교환 받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br br [노트7 신제품 교환 못 받은 고객 : 다섯 군데 전화했는데 다 재고 없다. 그래서 그럼 도대체 언제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어요.) 이렇게 재고가 없으면 10월 1일에 바꿔준다고 말을 하지 말거나….]br br 아직 리콜을 받지 못한 소비자는 이제 이동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전국 160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에서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br br YTN 박소정[sojung@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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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