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수도권 전철 운행률 90%로 하락 / YTN (Yes! Top News)

내일부터 수도권 전철 운행률 90%로 하락 / YTN (Yes! Top News)

[앵커]br 철도파업 2주 차로 접어드는 내일부터 수도권 전동차의 운행률이 90대로 떨어집니다.br br 출근 시간은 정상 운행한다지만, 퇴근 시간에는 운행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퇴근길 불편이 우려됩니다.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br br 수도권 전동차라고 하면, 수도권 전철이죠, 몇 호선이 해당되는 겁니까?br br [기자]br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은 1호선과 3호선, 그리고 4호선입니다.br br 내일부터 이 수도권 전동차의 운행률이 평균 90로 떨어집니다.br br 지난주 100에서 다소 낮아지는 겁니다.br br 바쁜 출근시간대에는 100 운행되지만, 퇴근시간대 운행률은 92까지 내려가게 됩니다.br br 평균이 90니까, 낮 시간대 전동차 운행은 더 줄어든다고 봐야 합니다.br br 대체 인력의 피로 누적에 따른 조치입니다.br br 하지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고속열차, KTX는 내부 경력직 직원이 투입되면서 100 운행률을 유지합니다.br br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60 정도만 운행합니다.br br 반면, 지난주에 4대 중에 한 대꼴로만 운행하던 화물열차 운행이 늘어납니다.br br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물류대란을 막기 위해 화물열차의 운행률을 기존 30 수준에서 내일부터는 42까지 끌어올려 운송 차질을 빚은 시멘트와 컨테이너를 수송한다는 계획입니다.br br 코레일은 대체인력 천 명 신규 모집에 5백여 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299명을 새로 채용했다며, 파업에 참가했던 180여 명도 업무에 복귀하면서 인력 운용에도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