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달라도 분실 신고는 전화 한 통으로 / YTN (Yes! Top News)

카드사 달라도 분실 신고는 전화 한 통으로 / YTN (Yes! Top News)

[앵커]br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을 때 안에 있던 신용카드도 여러 장이라 일일이 신고하며 불편을 느끼셨던 경험 있으셨을 텐데요.br br 당장 내일(5일)부터 신용카드를 여러 장 분실했을 때 카드사 한 곳에만 전화하면 일괄 신고가 가능합니다.br br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지갑을 분실하면 신용카드 여러 장을 함께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일일이 분실신고를 해야 했습니다.br br [이승미 경기 고양시 용두동 : 지갑 잃어버린 적 있었는데, 카드를 여러 개 썼는데 일일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했던 게 번거로웠고요.]br br 앞으론 전화 한 통만으로 해결됩니다.br br 금융 당국이 가입한 카드사 한 곳에만 분실 신고를 하면, 잃어버린 다른 카드사의 카드도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br br 카드사들끼리 신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겁니다.br br 1년 365일, 24시간 내내 신고할 수 있고 해외 어디서도 가능합니다.br br 롯데, BC 등 주요 8개 카드사와 기업은행, 농협은행 등 11개 은행이 참여해, 사실상 국내에서 발급한 모든 신용카드가 적용 대상.br br 다만 증권회사나 저축은행, 우체국, 신협이 발급한 체크카드는 제외됩니다.br br 금융당국은 제주·광주은행 등도 참여를 독려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br br [박정훈 금융위원회 금융지원단장 : (이번 서비스는) 현장 목소리 반영한 조치로 카드 도난 분실 신고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br br 당국은 또 현재는 전화로만 신고할 수 있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도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br br YTN 차유정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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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