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출석...고영태 밤샘 조사 / YTN (Yes! Top News)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출석...고영태 밤샘 조사 / YTN (Yes! Top News)

[앵커]br 이 부회장은 자신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에 주도적으로 관여를 했고 기업들에게 이를 설명하고 그에 대해서 동의를 얻고 재단을 설립을 추진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br br 또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 한 사람 더 있습니다.br br 최순실 씨의 최측근인 고영태 씨인데요.br br 밤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연희 기자!br br 이승철 부회장은 최순실 씨 의혹에 어떻게 관련이 돼 있는지, 정리해 주시죠.br br [기자]br 이승철 부회장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대기업들로부터 8백억 원에 가까운 거액의 출연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br br 검찰은 이 과정에서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r br 이에 따라 지난 26일 이승철 부회장 집무실 등을 포함해 사상 처음으로 전경련을 압수수색했습니다.br br 검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나온 이 부회장과 전경련 박 모 전무를 상대로 대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받는 과정에서 강제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입니다.br br 또, 그 과정에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나 청와대가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br br 앞서 검찰은지난 22일부터 전경련 관계자 2명을 불러 조사한 것을 시작으로강제 모금 의혹에 대한 수사 시작했습니다. br br 이에 대해 이 부회장은 자신이 재단 설립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요.br br 처음 최순실 씨 관련 의혹이 불거진 두 재단의 모금에 관련한 핵심 참고인인만큼 오늘 조사는 밤늦게까지 진행될 전망입니다.br br [앵커]br 이 부회장에 앞서서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죠. br br 고영태 씨가 어젯밤 스스로 검찰에 나와서 조사를 받았는데 조사 아직 끝나지 않았죠? br br [기자]br 어젯밤 9시 반부터 시작된 조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br br 해외에서 머물다 어제 오전 입국한 고 씨는 어젯밤, 전격적으로 검찰에 출석했는데요.br br 늦은 시간이었던 만큼 필요할 경우 쉬어가면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가 최 씨의 최측근으로 조사할 내용이 많은 만큼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br br 검찰은 고 씨를 상대로 최 씨의 사업과 연설문 사전 유출 등 관련 의혹 전반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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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