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 '폭탄'...트럼프 맹공 추격 / YTN (Yes! Top News)

D-10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 '폭탄'...트럼프 맹공 추격 / YTN (Yes! Top News)

[앵커]br 미국 대선이 현지시각으로 꼭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힐러리 이메일 수사라는 새로운 변수가 돌출됐습니다.br br 열세를 보이던 트럼프 측은 기세를 몰아 맹공을 펼치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br br 워싱턴에서 김희준 특파원입니다.br br [기자]br 미 연방수사국 FBI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뒤, 힐러리는 FBI에 재수사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며 역풍 차단에 나섰습니다.br br [힐러리 클린턴 美 민주당 대선후보 : FBI는 이메일 관련 문제들에 대해 무엇이든 지체 없이 공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br br 로레타 린치 법무부 장관은 FBI가 승인도 없이 독자적으로 재수사를 강행한다고 비난하며 힐러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하지만 지지율 열세 속에 호재를 만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거듭 맹공을 퍼부었습니다.br br [도널드 트럼프 美 공화당 대선후보 : 힐러리가 점증하는 법적 문제들에 대해 비난할 사람은 오직 그녀 자신뿐입니다. 그녀의 범죄 행위는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것입니다.]br br 힐러리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5 정도의 우세를 이어오며 대선 승리의 쐐기를 박는 듯 했습니다.br br 하지만 '아킬레스건' 이메일 스캔들이 또 다시 불거지면서 그녀의 도덕적 신뢰성에 의문을 가져온 중도층의 표심도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br br 힐러리가 확보한 선거인단도 대선 승리에 필요한 과반 밑으로 후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br br 열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판이 이른바 '10월의 폭탄'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br br 워싱턴에서 YTN 김희준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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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