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미래 관광 전문가, 호텔 통째로 빌려 실습 / YTN (Yes! Top News)

영호남 미래 관광 전문가, 호텔 통째로 빌려 실습 / YTN (Yes! Top News)

[앵커]br 미래 관광 전문가를 꿈꾸는 영호남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br br 작은 호텔을 통째로 빌려 현장 실습을 하는 자리가 마련된 건데요,앞으로의 진로와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꿈을 키워가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br br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그림같이 펼쳐진 서해안에 자리한 가족호텔입니다.br br 버스에서 내린 단체 고객들이 호텔로 줄지어 들어 옵니다.br br [호텔 안내 데스크 : 가스레인지는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으시고, 퇴실 시간은 12시까지 맞춰 주십시오.]br br 단정한 옷차림의 호텔 직원들은 손님들을 객실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br br 호텔 주방에서는 양식과 한식 등 갖가지 요리가 한창입니다.br br 종업원들은 연회장에 모인 손님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제공합니다.br br 하루 일이 끝난 뒤에는 회의를 열어 고쳐야 할 점 등을 논의합니다.br br 이렇게 호텔을 직접 운영한 이들은 다름 아닌 미래 관광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었습니다.br br [김수지 호텔 총지배인 역할 : 학교에서 전공수업으로 배우는 것을 실전으로 하는 형식으로 해마다 하고 있어서 직장 생활로 갔을 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실전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br br 영남지역 두 대학교의 학생들도 실습 현장을 찾아 의견과 경험을 나눴습니다.br br [황진선 대구 가톨릭대학교 호텔경영학과 4년 : 와서 호텔도 체험하고 특별 강연도 들으면서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br br 올해 두 번째로 숙박시설을 통째로 빌려 진행된 현장 실습에는 호텔경영과 조리, 중국어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 백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br br [김진강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장 : 호텔, 카지노, 컨벤션, 여행 항공 그리고 창조 관광 쪽으로 해서 해외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br br 답답한 강의실을 떠나 실제 호텔의 세계를 3박 4일 동안 체험한 대학생들의 가슴에는 호텔리어의 부푼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br br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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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