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오늘 검찰 조사 어렵다" / YTN (Yes! Top News)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오늘 검찰 조사 어렵다" / YTN (Yes! Top News)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조속히 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물리적으로 오늘 (16일) 조사받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 br 유 변호사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있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통보했다며 준비되면 응할 수밖에 없지만, 그제 선임돼 사건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br br 또, 대통령 관련 의혹이 모두 정리된 뒤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타당하다며 검찰과 조사 일정과 방법을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되도록 서면조사를 하고 부득이 대면조사를 해야 할 경우도 횟수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그러나 검찰 수사뿐 아니라 특검 조사도 받겠다는 대통령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이 주변 사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데 따른 국민적 분노와 질책을 통감하고, 선의로 추진했던 일이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 매우 가슴 아파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br br 김승환 [k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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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