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고정 vs. 변동금리, 어느 쪽이 유리? / YTN (Yes! Top News)

'주택담보대출' 고정 vs. 변동금리, 어느 쪽이 유리? / YTN (Yes! Top News)

[앵커]br 미국 대선이 치러진 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br br 기존 대출자도, 앞으로 대출받을 계획이 있는 분들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br br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어느 쪽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한지, 또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염혜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br br [기자]br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뒤 채권금리 폭등의 여파는 고스란히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1.25 그대로인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까지 올랐습니다.br br [박홍우 서울 용강동 : 금리를 올리면 당장 서민들은 이자 부담이 높아지는데 서민들이 가계대출을 받고 싶어서 받은 게 아니거든요. 전세물량이 없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br br 최근 들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변동금리 이율이 가장 낮습니다.br br 시중은행 4곳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8에서 최고 4.4 수준의 금리를 책정하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들썩이는 때는 단기간 사용할 자금이 아니라면 고정금리가 더 안정적입니다.br br 최근의 고정금리 상품은 5년 동안 3.3에서 4.8 사이의 이자를 내다가 이후 변동금리로 바뀌는 혼합형이 대부분입니다.br br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그때의 금리를 보고 갈아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br br 지금 변동금리 대출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의 금리 변동 폭을 고려했을 때 역시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편이 안정적입니다.br br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 :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두 차례 정도 더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만일 그렇다면 한국은행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따라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br br 대표적인 신용대출인 마이너스 통장 금리도 꿈틀대고 있습니다.br br 특히 전세자금대출 등의 용도로 목돈을 마이너스 통장에서 꺼내 쓰는 경우도 많아 가계 이자 부담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br br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 차이도 큰 만큼, 금방 갚지 못할 돈이라면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는 편이 유리합니다.br br YTN 염혜원[hyewon@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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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