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준비 기간 동안 수사 계속"...'세월호 7시간'은 특검 몫 / YTN (Yes! Top News)

"특검 준비 기간 동안 수사 계속"...'세월호 7시간'은 특검 몫 / YTN (Yes! Top News)

[앵커]br 특별검사가 임명됐지만 검찰은 당분간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br br 그러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 아닌 특검에서 다룰 내용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br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검찰은 특별검사 임명과는 관계없이 당분간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br br 특검 임명과 동시에 수사에서 손을 떼겠다는 기존 입장을 바꾼 겁니다.br br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특검이 임명되고 수사를 준비하는 기간이 최장 20일이나 된다며, 그 기간 동안 특검과 협의해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검찰의 이 같은 입장 변화는 특검 준비 기간에 수사를 중단할 경우 발생할 문제 때문으로 해석됩니다.br br 김종 전 차관이나 장시호 씨처럼 이미 구속한 피의자들은 구속 시한 만료 전에 재판에 넘겨야 하는데 특검이 그 안에 수사를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br br 검찰은 또, 특검이 신속하게 진행하기를 원하는 수사는 준비 기간에 검찰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그러나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한 '세월호 7시간' 의혹은 특검의 몫임을 분명히 했습니다.br br [이창재 법무부 차관 :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그 부분 조사가 이뤄지지는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특별검사가 이 부분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br br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2일,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br br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 특검법에도 세월호 7시간 의혹은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있지는 않습니다.br br 다만, 특검법은 수사과정에서 알게 된 관련 사건도 수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세월호 7시간 의혹은 특검 수사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br br YTN 홍선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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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56